옛날엔 선따는게 싫고 색칠이 좋았는데
요즘엔 정 반대가 되어가지고... 색칠하는게 너무 싫음 맨날 흑백로그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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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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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협 돈 내야됨...........
그리고 5월 뭐 정산도 하기...
말렁
산마님 여캐 넘 아름답다 .................... 아래도 위도 넘 귀여워요 ㅠ_ㅠ
캐자 메뉴 생긴것두 전부 구경하고 왔는데 이 집 맛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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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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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천재 말ㄹ렁림께 이런 말을??? ??? 가문의 영광입니다요,,, ,,
나중에 말렁림 캐자들도 소개타임 가끔 해주십셔... 갓캐들 보고싶으니간요. ㅡ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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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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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놔 디수가 만들어준 캬라 멤버란 재밌네....
저장안해놓은 캬라들은 설정이 텅...이긴한데 그래도 한눈에 보이니깐 재밌삼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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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렁
omg;;;; 이일단 저장을 해 .
흑흑 산마님이 그리는 소금이가 넘 조아요.......... 제길,, ㅅr랑에 ㅃrㅈㅕ. . .
제가 그린 소금이는 시럿!! 난 소금이도 이렇게 그릴거야><!! <돼버려서 맨날 피눈물 흘려요...
하... 안되겟다 오늘부터 맹수련 들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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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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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저도 그릴때마다 처음 짰던 외관이랑 달라져서 전신보고 그리고 그랬읍니다...(양심고백.)
하지만? 말렁림이 그리는 소금이면 그게 맞지않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해늘이 그릴때 똑같이 그랬어서 넘 공감가네효,,,, 말렁림의 해늘이 이게 진짜 끝내주고 맛있는데.... 오늘부터 단련.들어가... ! ! !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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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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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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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감안하더라도 요즘 수면이 너무 뭉갸져서 힘듬...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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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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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내추럴 본 예민충이라 내 노잼일상에 너무 자극이 되는(좋든 싫든..)이벤트가 생기는게 가끔 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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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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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삶의 활력이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친구들이나 지인들보면 조급하고 저렇게 살아야하는데 고민하기도 했는데
이젠.. 이런.... 노기력 노의지 인간도 있는거겠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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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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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스트레스마저도 치명적인 사람이 사는 방법... 개노잼 인생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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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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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런 인간이 이벤트 펑펑 터지는 병원에서 일을하니 문제인거겠지...
No. 41
#protect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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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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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금도 안드레아도 블레이저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음
블레이저형 중학교에 강제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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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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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춘추복 예뿐데 애들이 입을 날이 올까여 ㅠ ㅎㅎ 했는데 슬자님이 그럼요 ^ ^~ 하셔서 살작 공포에 떨고있삼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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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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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덩때 그림들 오늘 생각나서 쭉 훑는데 어지간히 즐거워한게 보여서 웃겼음 ㅋㅋ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덕질 스탈은 아녀서... (그냥 좋아하면 혼자서도 ㅈㄴ 많이 그림)
거의 연성계에 가까운 형태였는데 그럼에도 같이 챙겨주시고 놀아주시던 분들이 계셔서 2차계는 이래서 파는구나 싶었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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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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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머랄까... 피드백이 오면 원동력이 되는 건 사실인데 그거랑 별개로 내가 그리고 싶은거 다 그리면 싹 마음 정리가 되는 게 있음....
탈덕?까진 아닌데 ㄹㅇ 다 이뤘다...하고 홀가분해지곤 성불함(ㅋㅋ)
죔 아쉬운건 회지 못내본 거 정도인데, 남 만화책도 잘 못읽는데 내가 만든다니 이거야말로 어불성설인듯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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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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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린게 이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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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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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녀석 캐 짤때 성격 키워드 딱 하나 생각한게 회피성<이건데
막연히 이녀석이 회피 못할 상황이나 관계가 생기면 좋겠다 했단말임...
근데 막상 생기니까 혼자 비명지르고 잇슴....... 크아악 해늘이한테 미안해 죽겠어. 이 도움이 1도 안되는 녀석(차가운 이성)
러닝하면서 캬라의 ,,, 사상? 생각?이 나 스스로 이해가 가야... 러닝하는게 쉬워져서 요즘 둘다 설정을 좀 다듬고있음,,(특히 안드레아)
단순히 대학못간걸로 저정도로 터지기엔 문제있는거아냐;? 와 얜 유복한데 왜 회피성향이 이렇게까지,,,<한번 거슬리니까 계속 생각남,,,
말렁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 단골이 되,,,,
오랜만에 들렀는데 소금이 얘기를 이제야 보다니 4일 손해보다............
소금이가 진짜 천사입니다.... (눈가가 촉촉해져, , ,) 이모가 영원히 지켜줄게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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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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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들어보세요 말렁림.... 아카짱 해늘이 진짜 너무하신거 아닌지.... .......... 해늘이 제가 낳았어야 했는데... 넘우 귀엽읍니다...
아카짱-리틀몽키시절-고댝생 해늘이 다 모아서 행복해요 저 파닥몬이 엔젤몬 됐을때도 이정도 가슴의 웅장함은 아녔는데....
크아악 천사 해늘아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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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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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씝ㅂ덕 노래 추천해줬는데
반나절도 안돼서 바뀐거 왤케 욱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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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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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수가 일기쓰는거 너무 좋아보인다
나 일기 ㄹㅇ로 딩초때 방학숙제로 쓴거말곤 안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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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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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사랑이랑 산책하고 머리를 했다
벚꽃이 바람에 날려서 천천히 무수히 날리는데 예뻐서 그림을 그렸다아...
디수
사나 일기도 봄바람 느껴지는게 참 좋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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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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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따수워서 마음도 같이 따숩다 보일러마냥.... 쿄쿄
말렁
아래위 전부 너모 아름다운 그림입니다요 ^///^ (붐업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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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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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루브르 박물관 가야겠네요..(말렁림.갠비에 .접속.)
No. 36
No. 35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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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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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해치웠다..14000정도밖에 안되지만 나 치고 ㅈㄴ 인간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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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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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더니 다 깨지는군아... 하지만 다신 열어보지 않을것이므로...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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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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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주소금 너무 많이나와서 신지 죽은눈짤처럼 그리다가 애들 나오는 컷에서 생기돌다가... 다시 죽고 좀비씬 그리면서 잠시 생기돌고...
그래도 거의 반년?만에 스록그려서 잼썼다...